[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26일 ‘2025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며 지역 고용서비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용서비스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우리는 One 팀’이라는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지역 일자리지원 허브로서 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양주고용복지+센터 내 입주 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왔다. 특히 추가 예산 없이 공동사례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한 점이 돋보였다.
이를 통해 구직자 정보를 공유하며 기관별 강점을 결합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구인처 공동 발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운영 ▲정기 실무회의를 통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협업 기반 사업을 추진해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연계 시스템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양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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