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광명시, 2026년 학교급식 수산물 공급업체 2곳 최종 선정

학부모·영양사 참여한 현장평가 진행 친환경 식재료 전시로 급식 신뢰도↑
광명시, 2026년 학교급식 수산물 공급업체 2곳 선정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제안서 평가회’를 열고 서류 평가를 통과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광명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2026년부터 관내 50개교에 수산물을 공급할 업체 2곳을 선정하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체계 강화를 본격화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제안서 평가회’를 열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이날 학부모, 영양사, 학교장 등 약 120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업체 발표를 청취한 뒤 투표를 통해 수협중앙회 급식사업부와 주식회사 해정수산을 최종 공급업체로 결정했다. 평가회와 연계한 부대행사로 시청 로비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전시가 열렸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전시장에서는 친환경 쌀과 농산물, 비유전자변형 가공품, 김치, 수산물 등 주요 급식 재료가 소개돼 학부모와 급식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친환경 무상급식과 우수 식재료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먹거리를 최우선에 두고 친환경 급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