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동두천시립합창단, 오는 29일 정기공연...미사탱고·레미제라블 선보여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서
동두천시가 오는 29일 오후 5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14회 동두천시립합창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29일 오후 5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14회 동두천시립합창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연은 시민과 함께 합창의 감동을 나누고 지역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두 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전통적 미사 형식에 탱고의 리듬과 감성을 결합한 ‘미사탱고’가 무대에 오른다. 반도네온 연주와 무용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합창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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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세계적 명작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주제로, 연출과 안무가 결합된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웅장한 무대와 합창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립합창단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음악이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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