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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상’ 수상

허찬회 기자
법적 수질기준 준수율 100% 달성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고 올해 최우수상까지 받으면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2월4일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환경부가 진행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폐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 ▲수질관리 ▲안전관리 ▲민원대응 ▲시설 유지관리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의 종합 역량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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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인특례시는 이 평가에서 법적 수질기준 준수율 100% 달성을 비롯해 ▲시설 운영 효율성과 에너지 절감 노력 우수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과 사고 대응체계의 신속성 ▲정기적 시설점검·보수 기록의 체계성 ▲운영전문 인력 역량 강화 교육 등 주요 항목에서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성과 향상을 위해 다양한 개선 사업을 진행한 결과 폐수 처리 효율 향상과 악취 민원 감소, 시설 가동 안정성 강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상일 시장은 “2030년까지 친환경 기반 시설 현대화를 통해 ‘스마트 그린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환경기초시설의 유지관리비와 전문인력 확충,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편성, 기술 고도화 사업 등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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