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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 제329회 정례회 개회…2026년 예산안·22건 안건 심사

남용우 기자
지역균형·일자리·복지 중심 예산 심사 의원 자유발언 통해 현안 개선 촉구
인천 중구의회가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심사하기 위한 제329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제공=중구의회)
인천 중구의회가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심사하기 위한 제329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제공=중구의회)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의회가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심사하기 위한 제329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구의회는 25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 17일간 제329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하며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13건의 조례안·동의안을 포함해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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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도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 지역 균형발전, 청년 일자리, 노인 복지, 교육 환경, 도시 안전 등 구민 삶 전반을 책임질 수 있도록 편성됐다”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분야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면밀하게 심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한 푼이라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과 공정성을 세심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광호 의원은 영종 지역에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의 완전한 적용을 촉구했으며, 윤효화 의원은 주거용·생계형 위반건축물에 대한 합리적 관리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정례회는 오는 12월11일까지 계속되며,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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