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전자칠판 납품비리’ 현직 서울시의원 등 3명 구속

김상현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현직 서울시의원 등 3명을 구속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경찰이 현직 서울시의원 등 3명을 구속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시의회 A의원을 구속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브로커 B씨 등 2명도 함께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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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원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전자칠판 등 교육 기자재 납품 편의를 봐주려고 시의 예산을 편성해줬으며 그 대가로 4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이 사건 관련자를 상대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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