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2026년 미래교육협력지구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사업’에 참여할 공연 전문기관을 25일부터 12월16일까지 모집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관은 2026년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국악, 연극, 뮤지컬, 댄스 등 전문 공연이 가능한 기관으로, 나라장터에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회 공연 기준 최대 400만원, 2회 공연 기준 최대 600만원이 지원된다.
최진희 미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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