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오는 30일까지 ‘시민 대상 먹거리 인식 설문조사’ 실시

먹거리위원회 주관 의견 수렴
화성특례시가 오는 30일까지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 먹거리 정책 수준과 관심 이슈를 파악하기 위해 화성시 먹거리위원회 주관 ‘시민 대상 먹거리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30일까지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 먹거리 정책 수준과 관심 이슈를 파악하기 위해 화성시 먹거리위원회 주관 ‘시민 대상 먹거리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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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먹거리위원회는 생산자·소비자·전문가·공무원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먹거리 정책을 논의하는 민관 협의체로, 먹거리종합계획의 수립·변경·시행평가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제2차 먹거리종합계획과 연계한 시민 인식 조사 ▲먹거리위원회 역할 홍보 ▲먹거리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핵심 정보 수집 ▲시민 참여와 관심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설문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먹거리종합계획과 연계된 기본 문항을 포함해 총 20문항 내외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실제로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느끼는지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생산 ▲식품안전 ▲먹거리 ▲사회적경제 ▲공공급식 ▲식생활교육 ▲홍보 ▲먹거리복지 ▲상생 ▲환경 등 먹거리위원회 6개 분과에서 직접 작성한 특화 문항이 포함돼 있다.

시는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도를 높이기 위해, SNS 활용, 지역 커뮤니티 협력, 로컬푸드직매장 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설문조사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신태식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시민들이 어떤 먹거리 정책을 가장 필요로 하고 체감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해, 향후 먹거리정책과 먹거리위원회의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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