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이 충남도민회 장학재단에 12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5일 국제바로병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열린 제18회 재인충남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정근 재단이사장, 도성훈 교육감, 채희성 충남도민회 회장, 전달수 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 박세안 충남도민회장학재단 상임이사, 국제바로병원 박기동 원무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재인충남장학재단은 2007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1046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 제18회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고등학생 16명과 대학생 19명 등 총 35명에게 5400만원이 지급됐다.
국제바로병원은 매년 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해 왔으며, 이정준 병원장은 올해로 12년째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 병원장은 “재단과 국제바로병원의 인연이 12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의 장학생들이 미래의 국가 인재로 성장해 충청인의 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2021년 간석역 이전 이후에도 재인충남도민회 지정병원으로 충청인을 위한 의료지원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재단과 함께 지역 미래세대의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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