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부평구 민주평통, 제22기 출범식·3차 정기회의 개최

남용우 기자
자문위원 위촉과 협의회 활동방향 공유 지역사회 평화통일 여론 확산 다짐
새로 취임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 홍삼곤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가 지난 21일 제22기 출범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사진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 홍삼곤 회장. (사진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가 제22기 출범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25일 인천부평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차준택 부평구청장,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1부 출범식에서는 22기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가 진행됐다. 2부 정기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안내와 함께 22기 활동 방향, 하반기 사업계획이 공유되며 협의회의 향후 추진 전략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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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22기 출범을 함께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평화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기 위해 공동 목표를 향해 뜻을 모으고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며 “구에서도 민주평통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평화통일 관련 사업이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내외 여론 수렴과 정책 건의를 통해 평화통일정책 추진을 위한 국민적 의지 결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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