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양주시, 내달 20일 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개최…600석 사전예약제 운영

강상준 기자
합창·교향악 협연으로 연말 감성 더해 전 연령 관람 가능한 연말 공연
2025년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개최 (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연말을 맞아 시립예술단이 참여하는 송년음악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연말을 맞아 시립예술단이 참여하는 송년음악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25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20일 오후 4시 예향교회에서 ‘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A Night When Winter Stars Fall’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가요, 발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 연말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립예술단은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립합창단은 지현정 지휘자가, 시립교향악단은 권성준 지휘자가 무대를 이끈다. 두 단체는 개별 공연과 협연 무대를 통해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은 만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총 600석 규모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지난 24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고, 공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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