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3일 경기도 4월 ‘공감·소통의 날’에 2019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징수율, 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등 세정 업무 전반에 대한 시·군 평가이다.

연천군은 2017년도에 이어 2019년도에도 세수 기여도 분야 최고의 성적을 거둬 최우수 기관 표창과 시상금 8000만 원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성남 연천군 부군수는 “작은 세수규모와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세무과 전 직원이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또 “이번 지방세정 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은 성실한 납세의무를 지켜 주신 연천군민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로 모든 공은 군민에게 있다”며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묵묵히 걸어준 연천군 세무과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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