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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사업 심의 의결

오기춘 기자
2025년 제2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동두천시가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계약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자, 변호사,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로,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공사 및 10억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의 입찰 자격과 계약 방법,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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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과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심의안’이 논의 대상으로 상정됐다. 위원들은 계약의 적정성과 평가 기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검토와 질의를 진행해 심의안을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사업의 계약 과정에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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