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부평구보건소, 감염취약시설 40여 명 대상 예방·관리 교육 실시

남용우 기자
계절성 감염병 대비해 대응 역량 강화 감염관리·위생·대응절차 중심 교육 진행
부평구보건소,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방·관리교육 실시 (부평구 제공)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부평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25일 부평구에 따르면, 보건소가 전날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절적·환경적 요인으로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취약시설의 감염 대비 수준을 높이고 종사자의 실질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교육 프로그램은 ▲감염 예방·관리 기본 원칙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종류와 증상 ▲옴진드기 감염관리 및 예방 ▲개인위생과 시설 내 환기·소독 방법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 중요성을 높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