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5일 시에 따르면 ‘화학 안전의 새로운 표준: 미디어콘텐츠형 대응 훈련’을 주제로 주요 성과를 발표했고, 미디어콘텐츠형 대응 훈련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현장훈련 과정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소규모 화학사고 상황을 설정했고 참여 기관별 역할을 ‘영상 기반 미디어콘텐츠형 매뉴얼’로 정리했다. 매뉴얼은 신규 담당자에게 업무 인계를 할 때 활용할 수 있고,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시민 안전교육과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도상 훈련을 시작으로 2024년 실습 훈련을 병행했고, 2025년에는 현장훈련과 영상 제작을 결합한 형태로 대응 훈련 체계를 고도화했다. 훈련 난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며 실제 상황 적용 가능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 대응 훈련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며 실제 현장에서 효과가 나타나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대비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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