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통진읍의 한 인쇄공장에서 25일 새벽 불이 나 공장 건물 일부와 창고 등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2분께 통진읍 소재 인쇄공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 최초 신고자는 보안업체 직원으로 “출입문 열림 신호가 떠 현장으로 출동해 확인했더니 불꽃과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굴삭기 등 소방장비와 인력이 대거 투입됐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공장 건물 일부와 천막 형태의 창고 등을 태웠고, 내부에 보관돼 있던 설비 일부도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태세를 유지한 채 약 3시간43분 동안 진화 작업을 펼쳐 오전 4시11분께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소방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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