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기상청이 내일(25일) 오전을 기해 인천과 경기도 서해안 일부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발표 시각은 24일 오후 4시다.
내일 오전(06~12시) 사이 인천 전역(강화 제외)과 안산·시흥·평택·화성 등 경기 서해안 지역에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해중부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 예비특보도 함께 확대됐다. 25일 새벽(00~06시)부터 서해중부바깥먼바다에 높은 물결이 예고됐고, 오전에는 서해중부앞바다와 안쪽먼바다까지 특보 가능 구역이 넓어진다. 파고가 높아지며 선박 운항과 해안 안전사고 위험도 커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25일 오전 수도권 서해안에서는 순간풍속이 강해질 수 있고, 새벽부터 서해상 파고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출근길 안전운전과 해상 활동 자제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