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낙엽 제거하던 60대 근로자…장비에 치여 숨져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도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던 60대 근로자가 장비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도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던 60대 근로자가 장비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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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광명식 일직동의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후진하던 타이어롤러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도로에 깔리 낙엽을 제거하던 작업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어가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면서 노면을 다지는 중 A씨를 쳤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50대 타이어롤러 기사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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