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24일 낮 12시께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소재 자동차정비공장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선 소방관이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27분 만에 불길을 잡은 뒤 오후 1시20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하지만 진화에 나섰던 40대 후반 A소방경이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 받고 있다.
A소방경은 화염과 열에 의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호흡이 약한 상태로 발견됐다. 초기 진화 후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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