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희망 축제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 구리광장에서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며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과 나눔의 연말 공동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 윤호중 국회의원, 구리시 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원규 목사와 회원교회 목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이어지는 점등식에서는 노아 소년소녀합창단, 스랍워십, NL콰이어, 동방현주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백경현 시장은 “추운 겨울, 트리의 불빛이 시민들의 마음속에도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라며, “구리가 나눔과 화합의 도시로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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