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경기도 2025년 폭염대응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허찬회 기자
최대호 시장 “대응체계 지속 강화”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경기도 ‘2025년 폭염대응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경기도 ‘2025년 폭염대응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4일 시에 따르면, 폭염 대응 역량과 취약계층 보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억원을 받게 됐다. 시는 이 포상금을 폭염 등 재해예방 관련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여름 폭염특보가 42일간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대응 전담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 전 부서가 참여해 총 195개의 신규 폭염 대책을 발굴하는 등 폭염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해 노인·이동노동자·공공근로자·농업인 등을 중심으로 보냉장구·쿨토시·생수 등을 맞춤 지원하고, 노인돌봄 인력과 방문간호사를 통해 고위험군에 대한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241곳, 그늘막 427곳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망을 강화했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