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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동절기 대비 공원·녹지 102곳 안전점검 착수

남용우 기자
시설물·수목 상태 집중 점검 체계 가동 현장 조치·교체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
공원녹지과-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원·녹지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원·녹지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오는 12월12일까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근린공원 8곳, 어린이공원 53곳 등 총 67개 공원과 시설녹지 35곳을 대상으로 동절기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편익시설, 운동시설, 휴양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수목 고사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구 공원녹지과와 시설관리공단 팀장이 각 반장을 맡아 총 3개 반을 구성해 현장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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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반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자체 정비가 어려운 시설은 우선 안전조치 후 구가 예산을 확보해 교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시설물 파손 위험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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