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24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양주시 1인 가구 지원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정책을 시민 의견을 통해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주시민은 물론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1인 가구 관심도가 높은 ▲주거·안전 ▲고립·고독사 예방 ▲생활 편의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타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이다. 정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이 목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게시된 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실현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수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으로 총 6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양주시의 1인 가구 정책 개발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는 지역사회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가구 유형으로, 생활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정책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의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양주시 미래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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