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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허찬회 기자
조직문화 개선·캠페인 추진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안양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안양시청소년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안양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총점 98.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안양시 7개 공직유관단체 중 최고 수준의 청렴도와 투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단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365일 Clean 청렴중심재단’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 37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청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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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위해 채용 절차별 체크리스트 활용, 계약 상대방 청렴 서한문 발송, 음주운전 자체점검 제도 확립 등 대외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 및 대표이사-전 직원 소통 워크숍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한 한편, 고위직 청렴총괄협의체를 중심으로 청렴 다짐 릴레이와 청렴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해 조직 전체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는 데 앞장섰다.

안병일 대표이사는 “재단이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청렴을 일상화하며 맡은 자리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모든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으로부터 변함없이 신뢰받는 안양의 청렴 선도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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