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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5 장학사업 수료식’ 성황리 개최...파티 형식으로 진행 큰 호응

허찬회 기자
기부·후원 이어져
용인문화재단이 지난 23일 공생광장에서 ‘2025년 용인문화재단 장학사업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지난 23일 공생광장에서 ‘2025년 용인문화재단 장학사업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재단 장학생들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한 시간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장학사업 수료식’은 재단 내 문화도시팀과의 협업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정적인 수료식 형식을 벗어나, DJ세포가 함께하는 EDM 파티 형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장학생들의 작품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한 한 장학생은 “용인문화재단 덕분에 꿈꾸던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고, 올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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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학사업은 재단 내·외부에서 적극적인 기부와 후원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는 장학생들을 위해 510만원을 기부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꿈모아 기부금’ 역시 장학사업에 사용됐다.

또한 농협은행 용인시지부, 경수고속도로, 수지신협 등 기업 및 개인 후원자의 기부도 이어지며, 용인지역 청소년 지원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용인문화재단은 매년 초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Y드림댄스’ 장학 사업 등을 통해 장학생을 모집·선발하고 있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 사업은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용인시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예술인을 꿈꾸는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Y드림댄스’ 장학 사업은 용인시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10명 이내의 청소년 댄스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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