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경제청, 오는 26일 ‘경관아카데미’ 개최…경관 미래 논의의 장 열린다

남용우 기자
도시경관 미래전략 공유하는 공개 아카데미 전문가·시민 참여하는 경관 소통 행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6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도시를 보다, 마음에 담다’라는 주제로 2025 IFEZ 경관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6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도시를 보다, 마음에 담다’라는 주제로 2025 IFEZ 경관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6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도시를 보다, 마음에 담다’라는 주제로 2025 IFEZ 경관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관어워드 시상식, 특강, 경관 콘서트 등으로 구성돼 IFEZ 도시 경관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경관아카데미는 시민·전문가·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IFEZ 경관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구체적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첫 세션인 경관 특강에서는 최강욱 서울시 야간경관기획팀장이 강단에 오르며, 서울 청계천 일대 야간경관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도시 경관의 변화와 운영 경험을 소개한다. 이어 이민수 인천경제청 도시디자인단장은 IFEZ 경관의 현재와 향후 발전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발표하며 실효성 있는 경관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관 콘서트에서는 박정우 마농탄토 대표가 해외의 조망점 운영·관리 사례를 설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IFEZ가 추진할 경관 조망 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또 윤원석 청장을 비롯해 정두용 한국경관학회 박사, 김성규 청운대학교 교수, 이인석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원찬식 인천광역시건축사회 건축사, 심진범 인천연구원 박사, 류재형 태양사진연구소 작가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도 열린다.

이 자리에는 시민들도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