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광주시 장지동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났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3시28분께 광주시 장지동 태전분기점 부근 서울 방향을 주행하던 운전자가 “엔진룸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현장에는 소방 차량 13대와 인력 35명이 투입됐으며, 출동 후 오후 3시45분께 초진, 3시53분께 완진됐다. 이 불로 승용차 1대가 완전히 탔지만, 탑승자 등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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