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미술도서관이 개관 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감성 음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층 스테이지A에서 ‘책장 속 가을의 취향, 취향상점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이라는 제목의 기념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무대에는 감성적인 공연부터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까지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K-POP 밴드 ‘취향상점’이 올라 관객들에게 청춘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은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유를 느끼고 일상 속 작은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약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미술도서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미술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넘어 시민들이 예술과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개관 6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작지만 깊은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예술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