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삼숭자이아파트와 서울 강변역을 오가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을 오는 28일부터 운행한다. 출퇴근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규 노선이다.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P9603번은 삼숭자이~고읍지구~현진에버빌~회천신도시~덕계역~강변역을 연결하는 직행좌석형 노선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에 각각 2회씩 편도 운행한다. 출근차량은 오전 6시20분과 6시40분 삼숭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하며, 퇴근차량은 오후 6시10분과 6시40분 강변역에서 출발한다.
운행 방식은 전 좌석 예약제로, 이용자는 예약 전용 앱 ‘MiRi’를 통해 사전 예약 후 탑승해야 한다. 요금은 수도권통합요금제(경기순환버스)가 적용되며, 성인 3450원·청소년 2420원·어린이 1730원이다.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이번에 투입되는 차량은 41인승 버스이며, 신차 출고 전까지는 전세버스로 운행된다.
양주시는 “새로운 프리미엄버스 도입으로 시민들의 출퇴근 선택지가 확대될 것”이라며 “노선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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