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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최...1인당 최대 12만원 혜택

이건구 기자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
남양주시가 22일부터 30일까지 21개 점포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즉시 페이백을 제공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22일부터 30일까지 21개 점포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즉시 페이백을 제공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로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소비 지원 사업이다.

총 43억70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연말 소비 심리 회복과 상권 매출 증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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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경기도 공모에서 선정된 8개 주요 상권에서 21개 점포가 참여하며 시민은 행사 기간에 해당 가맹점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구간별로 최대 20%의 페이백을 즉시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할인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큰 세일은 복잡한 절차 없이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만으로 즉각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소비자 편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는 가맹점 지도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시 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국비 특별지원 5% 캐시백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 소비를 통해 최대 35%까지 환급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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