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출퇴근 시간대 서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을 시작하며 시민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 신설은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은 평일 출근 시간대 삼숭자이아파트에서 강변역 방면으로 오전6시20분과 오전6시40분 두 차례 운행된다. 퇴근 시간대에는 강변역에서 양주 방면으로 오후6시10분과 오후6시40분 두 차례 운행한다.
이 노선은 좌석예약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을 위해서는 ‘미리 앱’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P9603번 버스의 주요 경유지는 ▲양주자이아파트6·7단지 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한양수자인1단지 ▲현진에버빌아파트 ▲베네스트하우스·로제비앙더센트럴 ▲덕계역·현대윤중아파트 ▲청담마을 입구 ▲강변역이다.
이번 프리미엄버스 운행으로 서울 도심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역교통망이 부족했던 삼숭자이아파트 및 회천신도시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 좌석예약제가 적용돼 보다 쾌적한 승차 환경이 제공되며, 기존 광역버스의 혼잡으로 인한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버스 노선은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향후 시민 이용 현황과 만족도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교통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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