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하남 중부고속도로서 6중 추돌…1명 사망·2명 중상

이건구 기자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이 잇따라 부딪히는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이 잇따라 부딪히는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이 잇따라 부딪히는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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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8분께 하남시 하산곡동 405번 인근 중부고속도로 동서울요금소 부근(서울방향)에서 경차와 승용차, SUV가 먼저 부딪힌 뒤, 뒤따르던 봉고차와 SUV 2대가 연이어 추돌해 모두 6대가 얽힌 연쇄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숨졌고, 같은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와 50대 여성 탑승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SUV 운전자인 40대 남성 1명은 가슴 통증 등을 호소해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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