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서희테마파크 내 황톳길 80m 구간에 동계용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이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서희테마파크 황톳길은 맨발로 걷기 좋은 자연친화적 힐링 코스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 왔으나, 겨울철 동결과 기온 하락 등으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동결 방지 및 적정 온도 유지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서희테마파크는 역사·문화·휴식을 결합한 지역 대표 공원으로 황톳길 외에도 서희역사문화관, 산책로 잔디운동장,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하고 건강한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희테마파크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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