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부동산 세금 부담 증가와 세법 개정에 따른 주민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25 하반기 절세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부동산 양도·증여·상속 과정에서 필요한 절세 전략과 세제 혜택을 쉽게 알려 주민들의 실질적 세무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오는 12월12일 오전10시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하반기 절세 전략 설명회’를 연다. 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와 잦은 세법 개정으로 세무 상담 수요가 늘고 있으며, 고령화로 자산 이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이번 설명회가 추진됐다.
강의는 이세웅 세무사(이세웅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맡아 부동산 양도·증여·상속 등 재산 이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절세 방안과 다양한 세제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사전 접수된 주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돼 총100분간 진행된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마을세무사가 개별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세무 문제를 구체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연수구민은 24일 오전9시부터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질문 접수도 함께 이뤄진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구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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