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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오는 30일 마감…미사용 잔액 소멸

강상준 기자
지역경제 회복 위해 두 차례 발행 가맹점 전반 사용 가능…적극 활용 당부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오는 30일로 다가오면서 미사용 쿠폰에 대한 적극적인 사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오는 30일로 다가오면서 미사용 쿠폰에 대한 적극적인 사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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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소비쿠폰은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정책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자동 소멸된다.

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발행했다. 현재 많은 시민이 사용 중이지만, 아직 쓰이지 않은 잔액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마감일은 30일 일요일 24시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쿠폰은 양주시 내 가맹점에서 음식·소매·서비스 등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정책으로 남은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잔액을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소비로 지역 상권 회복을 돕는 데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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