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오는 30일로 다가오면서 미사용 쿠폰에 대한 적극적인 사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소비쿠폰은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정책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자동 소멸된다.
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발행했다. 현재 많은 시민이 사용 중이지만, 아직 쓰이지 않은 잔액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마감일은 30일 일요일 24시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쿠폰은 양주시 내 가맹점에서 음식·소매·서비스 등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정책으로 남은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잔액을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소비로 지역 상권 회복을 돕는 데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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