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지역사랑상품권 ‘부천페이’ 출시…장덕천 시장, 역곡상상시장서 시범 사용

중앙신문 기자

부천시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부천페이’의 출시일인 지난 1일 역곡상상시장에서 상인회장, 임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런칭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덕천 부천시장이 부천페이 카드를 발급받고 충전해 물건 값을 결제하는 등 시범사용을 선보였다. 또 역곡상상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부천페이를 홍보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많은 관심과 사용을 독려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1일 역곡상상시장에서 부천페이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2019.04.01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연간 250억원이 발행되는 부천페이 사용을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하고자 4월 한 달 간 구매액(한도 40만원)의 10%를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부천페이 회원등록 및 카드신청 등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장을 찾은 시민 박모(48·여)씨는 “부천페이 사용으로 인센티브 혜택도 받고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뿌듯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니 많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남일우 상인회장은 “부천페이 출시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시민들의 많은 사용을 기대한다”며, “상인회에서도 전통시장을 찾는 분들을 위해 더 친절하게 대하고 자체 할인행사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우 시 생활경제과장은 “소상공인의 활력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부천페이가 되도록 부족한 부분들을 더 보완해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