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 전통시장 돌진 사고 피해자인 20대 남성 사망자의 유족이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 13일 시장을 방문했다가 화물차의 돌진으로 치여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연명치료를 이어나갔으나 유족은 인명치료 중단과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
이번 사고로 사망자는 총 4명이 됐다.
경찰은 사고를 낸 60대 남성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으며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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