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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 공릉천 생활형 파크골프장 설치 촉구

이종훈 기자
고령친화도시 맞는 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 공릉천 18홀 조성·양성화 대책 강조
보도사진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5분 자유발언 공릉천변 시민친화 생활형 파크골프장 설치 정책 제안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이 20일 제260회 제2차 정례회에서 공릉천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활형 파크골프장 설치와 기존 이용시설의 양성화를 공식 제안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이 20일 제260회 제2차 정례회에서 공릉천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활형 파크골프장 설치와 기존 이용시설의 양성화를 공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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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익선 의원은 최근 3년간 국내 파크골프 인구가 3배 이상 증가한 점과 파주시 노령인구가 2만2천여명에 달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고령친화도시 파주에 걸맞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릉천 하천부지 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설치해 이용 중인 생활형 파크골프장에 대해 “국가하천 규정상 불법 시설물로 행정처분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미 500여명의 시민이 양성화와 확대를 청원한 만큼, 파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해 합법적이고 상시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릉천 유휴부지를 활용한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도 제안했다. 그는 “유휴지 정비와 잔디 이식 등 최소 비용으로 충분히 조성이 가능하다”며 “노령층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산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저비용 생활체육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익선 의원은 “공릉천 생활형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타 지역 사례처럼 관광 유입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고령친화도시 파주가 지향하는 복지 실현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이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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