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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4대 악성사고 예방 특별안전교육 실시

남용우 기자
추락·끼임·충돌·질식 중대사고 차단 관리감독자 안전 리더십 강화 추진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19일 시청자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이사장을 포함한 본부장, 사업소장 등 안전관리감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4대 악성사고 예방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19일 시청자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이사장을 포함한 본부장, 사업소장 등 안전관리감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악성사고 예방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산업현장에서 반복되는 4대 악성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리감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20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전날 시청자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했으며, 이사장을 포함한 본부장·사업소장 등 안전관리감독자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반복되는 ▲떨어짐 ▲끼임 ▲충돌 ▲질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 기준과 최신 재해사례 분석을 토대로 공단 현장의 실제 작업환경에 맞춘 예방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고소작업 추락 방지 전략 ▲기계설비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LOTO(에너지 차단) 절차 ▲지게차·건설기계 충돌사고 대응 체계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등 관리감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핵심 안전관리 항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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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는 ‘능동적 안전리더십’ 강화를 중점 추진했다. 또한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기반 안전관리(BBS) 기법과 실제 사고사례를 접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공단은 앞으로 ▲사업장별 맞춤형 위험성평가 강화 ▲안전 리더십 전문교육 정례화 ▲지속적 점검 및 피드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재해 제로 실현을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관리감독자의 한 번의 관심과 조치가 직원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며 “모든 사업장에서 ‘무심코 지나치지 않기’, ‘기본수칙 꼭 지키기’ 문화를 정착시켜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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