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의정부도시공사, 다문화가정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강상준 기자
민락국민체육센터서 다이어트로빅 강습 진행 운동·소통 결합한 공동체 강화 활동 호응
의정부도시공사가 지역 다문화가정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소통을 위해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다이어트로빅 무료 강습’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의정부도시공사)
의정부도시공사가 지역 다문화가정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소통을 위해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다이어트로빅 무료 강습’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의정부도시공사)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도시공사가 지역 다문화가정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소통을 위해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다이어트로빅 무료 강습’을 운영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강습은 지난 18일 다문화가정이 생활체육 시설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벽을 낮추고, 건강한 활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총 10가구가 참여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결합한 전문 다이어트로빅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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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운동하며 심신을 단련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강습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지역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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