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지원...김경희 시장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최선”

송석원 기자
매월 3만원 지급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2025년 1월부터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향상과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2025년 1월부터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향상과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 ▲장기요양요원 인력난 심화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 요구 등을 반영해 마련된 정책으로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된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요원이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면서 직전 월 60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 매월 3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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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요원의 사기 진작과 장기근속 유도·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10월 말 현재 장기요양기관 90여개소의 1350명의 장기요양요원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돌봄 인력의 처우 안정, 우수 인력 확보, 지역 돌봄 체계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장기요양요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곧 시민의 돌봄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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