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신축 중이던 양평산림조합 건물서 화재...인부 2명 연기에 질식

장은기 기자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에 신축 중인 양평군산림조합 건물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공사인부 2명이 연기에 질식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양평읍 공흥리에 신축 중인 양평산림조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약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2019.04.02 (사진=장은기 기자)

2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께 공사현장 4층에서 불이나 현장 인부 2명이 대피 중 연기를 흡인한 상태에서 구조됐으며 7명은 가까스로 1층으로 대피했다. 화재는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는 연기를 흡입한 인부 2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응급조치를 받은 후 정상호흡을 되찾고 의식도 회복됐다.

경찰과 소방서는 인부들이 현장에서 전기 전열 기구를 이용, 물을 끓이다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