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이례적으로 빠른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489개소에 방한용품을 긴급 지원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한파쉼터 이용 시민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각 쉼터에는 온열매트·온풍난방기·전기히터·담요 등 필수 방한용품이 배부된다.
시는 한파쉼터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쉼터별 난방 여건과 편의시설을 재점검하고 읍면동과 협력해 시설 관리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예년보다 빠른 한파로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쉼터가 따뜻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위가 심할 때는 가까운 한파쉼터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방한용품 지원이 겨울철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파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한 보호 정책을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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