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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혼인·출생신고 시민에 축하 기념품 제공...가족 친화 정책 강화

오기춘 기자
양산·수건세트 선택 제공
동두천시가 혼인·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소정의 축하 기념품을 제공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혼인·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소정의 축하 기념품을 제공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품은 시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혼인신고 또는 출생신고를 하는 시민에게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세면용품 세트 또는 양산·수건 세트 중 원하는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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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도 기념품 구성과 제공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가족 친화적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맞는 신혼부부와 부모님들이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의 탄생을 기념하는 작은 선물이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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