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1홀에서 ‘2025 인천 AI·SW 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을 열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 방향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가 AI·SW 교육을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인천 AI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페스티벌 주제는 ‘AI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미래’다. 인공지능 활용 능력뿐 아니라 읽걷쓰 학습 경험을 통해 문제를 관찰하고 해결하며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가는 인천교육 철학을 담고 있다.
행사는 ▲아레나존 ▲AI스쿨존 ▲AI체험존 ▲미래채움존 등 네 개로 구성된다. 아레나존에는 KAIST 김대식 교수, 유튜버 엑소, 조코딩 등 대중적 전문가들이 참여해 AGI 시대의 미래, 인공지능 선택의 시대,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현장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AI스쿨존에는 특수학교와 온라인학교를 포함한 인천 관내 69개 학교가 참여한다. 이곳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결과물 전시, 학생 동아리 제작 프로그램 체험, 학생 참여형 인공지능 교육 활동 사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에게 공개된다.
행사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접수 후 제공되는 참여 띠지를 활용해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이 직접 제작한 코딩 게임, AI융합교육원의 고카트 체험 등 유아부터 일반 시민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교육감 환영사와 축사, 세레모니가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일부 SW교육캠프는 사전등록이 필요하며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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