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9일 오후 1시47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고물상에 쌓인 재활용품과 컨테이너 1개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54분 만인 오후 4시43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최초 신고자는 주민으로 “고물상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나고 불꽃이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굴삭기 등 장비 15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였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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