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전용호 인천 남동구의원이 봉사단체와 협력해 구월2동 두드림아파트 경로당의 노후 조명을 LED로 교체하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19일 구의회에 따르면, 전용호 의원(구월2동·간석2·3동, 국민의힘)은 구월2동 두드림아파트 경로당의 조명이 어두워 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을 접하고 새로남봉사회(회장 최봉선)와 연계해 전날 천장 형광등을 전기절약형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조명 개선 후 경로당 내부는 이전보다 밝아져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전용호 의원은 평소에도 “경로당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섬긴다”는 자세로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불편사항을 살피고 있다. 실제로 TV, 밥솥, 에어컨 등 노후 생활시설을 구청과 협의해 교체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협력하며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쳐왔다.
새로남봉사회 최봉선 회장은 “밝아진 환경을 보고 어르신들이 기뼈하시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
전용호 의원은 “지원이 필요한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가겠다”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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