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 촬영용 드론 마스터 클래스 교육 성료

송석원 기자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은 지난 10월27일부터 11월17일까지 드론 운용 및 촬영 기술을 습득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는 ‘촬영용 드론 마스터 클래스’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은 지난 10월27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드론 운용 및 촬영 기술을 습득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는 ‘촬영용 드론 마스터 클래스’ 교육을 진행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공간적 맥락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드론을 활용해 ▲영상 기획 ▲제작 실습 ▲편집 교육 ▲시사회를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 본 과정은 수료생들이 직접 선정한 우수작품을 청년일자리카페 사회관계망에 소개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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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드론을 직접 조종해보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간이 흥미로웠다”고 하며 “앞으로 영상 제작이나 콘텐츠 산업 분야로 진로를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드론 산업은 미디어, 농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며 “청년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신의 역량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지점을 고민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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