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광명시의회, 제297회 정례회 개회…행감·예산심사 31일간 돌입

행정사무감사로 정책·사업 전반 점검 내년 예산 1조3471억원 집중 심사
광명시의회가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시정 현안을 31일간 집중 논의하는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제공=광명시의회)
광명시의회가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시정 현안을 31일간 집중 논의하는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제공=광명시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의회가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시정 현안을 31일간 집중 논의하는 일정에 들어갔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19일까지 31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또 오는 24일부터 12월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사업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행정 전반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어 12월8일부터 12월18일까지는 감사 결과와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 나선다. 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8.8% 증가한 1조3471억원 규모로, 시의 재정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심사 과정이 될 전망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의회는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아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지석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시정 방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철저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