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710명을 모집하며, 어르신 소득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규모를 117억원으로 확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7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소득 증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17억원이 투입됐으며 모집 인원은 전년보다 100명 증가했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유형에 따른 참여 기간은 10~12개월이다.
활동비는 공익활동사업이 월 30시간 기준 29만원, 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기준 76만원이며,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에 따라 보수와 근무 시간이 달라진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장애인증명서 또는 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를 지참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나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사회복지과, 양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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